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8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84개 🐬세 글자: 88개 네 글자:118개 다섯 글자:32개 여섯 글자 이상:36개 모든 글자:359개

  • 가게 : (1)책을 팔거나 빌려주는 가게.
  • 가도 : (1)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우리나라에서 유행하였던 정물화. 책, 벼루, 먹, 붓, 붓꽂이, 두루마리꽂이 따위의 문방구류를 기본으로 하면서 꽃병, 주전자, 시계 따위의 방 안에서 쓰는 물건들을 배합하여 그렸다.
  • 가방 : (1)주로 학생들이 책이나 학용품 따위를 넣어서 들거나 메고 다니는 가방.
  • 가불 : (1)‘책가위’의 방언
  • 가비 : (1)‘책가위’의 방언
  • 가울 : (1)‘책가위’의 방언 (2)‘책뚜껑’의 방언
  • 가위 : (1)책의 겉장이 상하지 아니하게 종이, 비닐, 헝겊 따위로 덧씌우는 일. 또는 그런 물건. (2)‘표지’의 북한어.
  • 가의 : (1)책의 겉장이 상하지 아니하게 종이, 비닐, 헝겊 따위로 덧씌우는 일. 또는 그런 물건.
  • 갈피 : (1)책장과 책장의 사이. (2)읽던 곳이나 필요한 곳을 찾기 쉽도록 책의 낱장 사이에 끼워 두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개비 : (1)‘처녑’을 달리 이르는 말.
  • 거리 : (1)책이나 벼루, 먹, 붓, 붓꽂이, 두루마리꽂이 따위의 문방구류를 그린 그림. (2)글방 따위에서 학생이 책 한 권을 다 읽어 떼거나 다 베껴 쓰고 난 뒤에 선생과 동료들에게 한턱내는 일.
  • 거불 : (1)‘책가위’의 방언
  • 거풀 : (1)‘책가위’의 방언
  • 걸상 : (1)책상과 걸상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책상과 걸상이 한데 붙은 집기.
  • 걸이 : (1)책의 한 귀에 고리를 만들어 나란히 걸어 놓을 수 있게 못을 박아 놓은 것. 나무에 못을 박아 만든 것이 있다.
  • 계왕 : (1)백제의 제9대 왕(?~298). 고이왕의 맏아들이다. 고구려가 대방(帶方)을 공격하였을 때, 대방 왕이 사위인 그에게 구원을 요청하자 군사를 보내어 고구려를 물리쳤으나 이후 고구려의 침략을 두려워하여 아차성과 사성을 수리하여 대비하였다. 재위 기간은 286~298년이다.
  • 과이 : (1)‘책뚜껑’의 방언
  • 글씨 : (1)책장에 쓰는 잘고 깨끗한 글씨.
  • 까풀 : (1)‘표지’의 방언
  • 꽂개 : (1)‘책가위’의 방언
  • 꽂이 : (1)책을 세워서 꽂아 두는 물건이나 장치. (2)‘책가위’의 방언
  • 날개 : (1)책의 겉표지 일부를 안으로 접은 부분. 대개 앞 날개에는 저자 소개가 있고, 뒤 날개에는 출판사의 광고물을 싣는다.
  • 더미 : (1)책을 한데 많이 쌓아 놓은 것.
  • 덮개 : (1)책의 겉장이 상하지 아니하게 종이, 비닐, 헝겊 따위로 덧씌우는 일. 또는 그런 물건. ⇒규범 표기는 ‘책의’이다. (2)책의 겉장이 상하지 아니하게 종이, 비닐, 헝겊 따위로 덧씌우는 일. 또는 그런 물건. ⇒규범 표기는 ‘책가위’이다.
  • 도시 : (1)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주제로 하는 도시.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출판 문화 정보 산업 단지를 예로 들 수 있다.
  • 도장 : (1)이름이나 기관명 따위를 새겨 책에 찍을 수 있도록 만든 도장.
  • 동자 : (1)좋지 않은 일을 몰래 꾸미어 행하는 사람. (2)남을 부추기어 일정한 방향으로 행동하게 하는 사람.
  • 동적 : (1)좋지 않은 일을 몰래 꾸미어 시행하는. 또는 그런 것. (2)남을 부추기어 일정한 방향으로 행동하게 하는. 또는 그런 것.
  • 둪개 : (1)‘책뚜껑’의 방언
  • 등포 : (1)책을 매어 놓은 쪽의 겉으로 드러난 부분을 씌운 천.
  • 따꿍 : (1)‘책뚜껑’의 방언
  • 떠깨 : (1)‘책뚜껑’의 방언
  • 뚜껑 : (1)책의 맨 앞뒤의 겉장.
  • 뚜께 : (1)‘책뚜껑’의 방언
  • 략가 : (1)어떤 일을 꾸미고 이루어 나가는 약삭빠른 방법을 쓰는 데에 남다른 능력과 솜씨가 있는 사람.
  • 략적 : (1)어떤 일을 약삭빠르게 꾸미고 이루어 나가는. 또는 그런 것.
  • 마을 : (1)주로 독특한 역사가 있는 교외 지역에 중고 서점이나 고서점이 밀집한 작은 마을.
  • 머리 : (1)책의 윗부분.
  • 명사 : (1)임금의 책명을 전하던 벼슬아치. (2)중국 황제의 조서를 전하러 온 사신. 주로 왕의 책봉과 관련하여 파견되었다.
  • 무감 : (1)직무에 따른 책임이나 임무를 느끼는 감정.
  • 무성 : (1)직무에 따른 책임을 지거나 임무를 수행하려는 특성.
  • 무율 : (1)전자관에서 전자관이 작동하는 경우, 도통 기간과 전 기간의 비율. (2)도파관에서 도파관의 단면을 통과하는 평균 전력과 최대 펄스 전력의 비율. (3)간헐적인 작동을 하는 시스템에서, 지정된 기간 내에서 활성 중이거나 작동 중인 시간과 지정된 기간의 계속 시간의 비.
  • 문갑 : (1)책처럼 네모반듯한 보통의 문갑.
  • 문권 : (1)민사 소송에서, 소송 당사자가 법원이나 상대편의 소송 행위에 소송 절차에 관한 효력 규정의 위반이 있는 경우에 이의를 제기하고 무효를 주장할 수 있는 권리.
  • 물림 : (1)책을 물려주거나 물려받는 일.
  • 받침 : (1)글씨를 쓸 때에 아래 장에 자국이 나지 않고 잘 써지도록 종이 밑에 받치는 단단하고 판판한 물건. (2)한자 부수의 하나. ‘갖은책받침’ 부수가 ‘近’, ‘造’ 따위에서 ‘辶’으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벌기 : (1)‘책벌레’의 방언
  • 벌레 : (1)지나치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데만 열중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봉문 : (1)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을 봉작(封爵)하던 글.
  • 봉사 : (1)중국에서, 천자(天子)의 명령을 받아 번국(藩國)에 가서 봉작(封爵)을 주던 사절(使節).
  • 봉식 : (1)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을 봉작(封爵)하던 의식.
  • 봉의 : (1)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을 봉작(封爵)하던 의식.
  • 비례 : (1)왕비를 책봉하던 의식.
  • 비의 : (1)왕비를 책봉하던 의식.
  • 상반 : (1)책상과 모양이 비슷하게 만든 소반.
  • 상보 : (1)책상을 덮어씌우는 보.
  • 색리 : (1)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문서와 서적의 출납ㆍ보관을 맡아보던 부서인 책색의 구실아치.
  • 송곳 : (1)책을 뚫어 매는 데에 쓰는, 끝이 가늘고 둥근 송곳.
  • 시렁 : (1)문서나 책 따위를 얹어 두거나 꽂아 두도록 만든 선반.
  • 시세 : (1)글방 따위에서 학생이 책 한 권을 다 읽어 떼거나 다 베껴 쓰고 난 뒤에 선생과 동료들에게 한턱내는 일. ⇒규범 표기는 ‘책씻이’이다.
  • 싸개 : (1)책을 보호하기 위하여 싸서 두는 종이.
  • 씻이 : (1)글방 따위에서 학생이 책 한 권을 다 읽어 떼거나 다 베껴 쓰고 난 뒤에 선생과 동료들에게 한턱내는 일.
  • 원지 : (1)전방 부대에 보급, 정비, 위생 따위의 병참 지원을 행하는 후방 기지.
  • 임감 : (1)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를 중히 여기는 마음.
  • 임관 : (1)어떤 일을 맡아서 책임을 지고 일하는 관리.
  • 임급 : (1)조직에서 어떤 일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있거나 책임을 져야 하는 등급이나 계급. 또는 그 급에 해당하는 사람.
  • 임량 : (1)책임지고 하여야 할 양.
  • 임력 : (1)슈퍼펀드법으로 엮인 지역에서 발생한 오염이 주변의 오염에 대하여 잠재적인 법적 책임이 있음을 이르는 말.
  • 임론 : (1)어떤 일에 대한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따지는 논의.
  • 임분 : (1)어떤 일에 관하여 책임을 맡은 분량.
  • 임비 : (1)책임의 이행을 약속하는 데 드는 비용.
  • 임상 : (1)책임에 따른 입장이나 측면.
  • 임성 : (1)임무나 의무를 맡아서 하려는 성질. (2)어떤 실체의 행위가 그 실체를 유일하게 추적할 수 있도록 보증하는 속성. (3)국민의 대표가 자신에게 위임된 권력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는 모든 행위 결정의 원인과 근거에 대해 주권자인 국민의 요구가 있을 때 답변해야 하는 것을 포함해 선거 패배나 무능력, 권한 남용 따위의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하는 성질.
  • 임자 : (1)어떤 일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있거나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
  • 임적 : (1)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가 있는. 또는 그런 것.
  • 임제 : (1)어떤 일의 결과에 책임을 지는 제도.
  • 잡다 : (1)남의 잘못을 들어 나무라다.
  • 정가 : (1)계획이나 방책을 세워 결정한 가격.
  • 정권 : (1)계획이나 방책을 세워 결정할 권리.
  • 정액 : (1)계획이나 방책을 세워 결정한 금액.
  • 책히 : (1)부르거나 주고받는 말소리가 시끄러울 정도로 크게. (2)칭찬하는 것이 떠들썩할 정도로 크게.
  • 치레 : (1)책을 단장하여 꾸밈. 또는 그런 치레. (2)집 안이나 방 안에 책을 많이 갖추어 치레하는 일.
  • 탁자 : (1)책을 쌓아 올려 둘 수 있도록 만든 탁자. 모양은 사방탁자와 비슷하고 아래층에 문갑처럼 두 개의 문짝이 달려 있다.
  • 통법 : (1)‘도서 정가제’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단통법’에 빗대어 이르는 말이다.
  • 표지 : (1)책의 맨 앞뒤를 싸고 있는 겉장.
  • 하다 : (1)잘못을 꾸짖거나 나무라며 못마땅하게 여기다. (2)일을 꾸미거나 꾀하다.
  • 허파 : (1)절지동물문 거미류의 호흡 기관. 배의 아래쪽 앞에 몸 표면이 푹 패어서 생긴 주머니 속에 많은 얇은 주름이 책장이 겹쳐진 것처럼 쌓여 있다.
  • 형주 : (1)책형에 쓰던 나무 기둥.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책으로 끝나는 단어 (1,174개) : 삼불 정책, 대전자전 지원책, 중농 정책, 우민동화정책, 조직책, 국내 기업 보호 정책, 당책, 만년책, 예비책, 방호책, 소극책, 소극적 노동력 정책, 음향 방해책, 치료책, 조달책, 공간 환경 정책, 소비자 정책, 탁상 정책, 신뉴딜 정책, 령간단책, 병해 대책, 주거 정책, 자유 무역 정책, 노인 여가 복지 정책, 교육책, 회유 정책, 솔론책, 부유 유책, 친책, 배불 숭유 정책 ...
책으로 끝나는 단어는 1,17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책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8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